엘케이선호작전

황해 , 조선족을 다시 생각한 영화

 

 

 

 

조선족은 우리랑 같은 민족이다.
그리고 포용해야하는 동포이다.
그렇지만 한국과 중국 어디에서도 속하지 못하고
주변을 멤돌며 살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정착을 잘 못하고
멸시와 차별을 받고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조선족을 비하한다는 비판에 있어서
조선족에게 애정을 갖고 영화를 찍었다고
감독이 항변을 했으며,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평범한 택시 운전사인 그가 멀리 한국에 와서
살인까지 저지르려한 이유는
본인의 가정을 되찾으려 했던 소박한 바람 때문이
아니였을까?

 


 

 

우리 사회도 그렇듯 어느 사회, 음지에서
기생해 사는 독버섯같은 존재가 있다.
그렇지만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면 안된다.
조선족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보고 애정어린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의미깊은 영화이다.

Comment +1

  • 한민족 2017.06.10 16:38

    동족끼리 서로 도우며 같은점을 많이 찾고 다른점은 인정하며 한반도시각에서 멀리 내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