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죄인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지닙시다.
믿음이 연약한 지체를 존중합시다.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아끼고 사랑하셨던 ‘분’들입니다.
- 월간 새가정 2010. 7.12(월) QT 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