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주교

지화영 집사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추억의오르골 2010. 3. 11. 23:50

3/11(목) 아침, 유초등부 교사로 성가대로 헌신하시는 지화영집사님께서 쓰러지시고 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많이 상태가 좋지 않은가 봅니다. 권사님들은 교회에 모여서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남전도회도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처소에서 간절하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합심하여 간구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특히 오일규 집사님을 위해서 혜지, 용은이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하게 땀을 흘리기까지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